매일신문

서울대 '김민수 복직' 재심 '옥신각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부교수 반발 투표무산…김 前교수 '양해문' 공개

서울대는 28일 본부 인사위원회를 열고 김민수 전 교수 재임용안에 대한 재심의 회의를 열었으나 일부 교수들의 반발로 끝내 심의가 무산됐다.

서울대는 이날 오전 단과대 학장, 본부 보직교수 등 정원 33명 중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인사위를 열고 김 전 교수 재임용안을 재심의하려 했으나 일부 교수들이 "재심의 명분을 밝히라"며 강력하게 반발해 투표가 무산됐다.

위원장인 변창구 교무처장은 "재심 기간이 너무 짧은 데다 재심 사유에 대한 의견이 많아서 오늘은 간담회로 마쳤다"며 "오는 3일 다시 인사위를 열기로 했으나 표결 진행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사위에 참석한 한 교수는 "몇 사람이'이미 1차 인사위에서 부결된 데다 새로 심의할 중대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

똑같은 내용을 재심할 수는 없다'며 강력히 주장하는 바람에 표결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