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에 힘입어 마침내 1천 포인트 벽을 뚫고 올라섰다.
이에 따라 증시는 1천 선에 안착해 추가 상승을 지속하느냐 아니면 과거처럼 하락을 되풀이할 것이냐의 기로에 섰다.
28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6.70포인트 오른 1,003.65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워 결국 14.41포인트 급등한 1,011.3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3.51포인트 상승한 498.38을 기록했다.
종합주가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천 포인트를 돌파한 것은 2000년 1월 4일의 1,059.04 이후 5년여 만에 처음이다.
외국인은 2천85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기관투자자와 개인의 매물을 소화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천680억 원과 360억 원을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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