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영천 청제(菁堤)와 문경 '의병장 신태식 생가지(生家址)'를 도 기념물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구미에 있는 '구미 약사암 석조여래좌상'과 '용암 박운 효자 정려비'를 도 지정 유형문화재로, 포항시 소재 '보경사 서운암 부도군'을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하기로 했다.
이 밖에 문경의 '변동식 가옥'과 '청산재', 영덕 '오촌리 냉천고택', 영덕 '운산서원 강당', '예천 '심수정' 등 5개소는 문화재 자료 심의대상으로 선정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