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영천 청제(菁堤)와 문경 '의병장 신태식 생가지(生家址)'를 도 기념물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한 구미에 있는 '구미 약사암 석조여래좌상'과 '용암 박운 효자 정려비'를 도 지정 유형문화재로, 포항시 소재 '보경사 서운암 부도군'을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하기로 했다.
이 밖에 문경의 '변동식 가옥'과 '청산재', 영덕 '오촌리 냉천고택', 영덕 '운산서원 강당', '예천 '심수정' 등 5개소는 문화재 자료 심의대상으로 선정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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