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이달부터 도내 지역농협 및 축협을 통해 5천10억 원의 영농자금을 지원해 주고있다.
영농자금은 △일반영농자금 2천886억 원 △전문농업자금 1천892억 원 △축산경영자금 2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7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대출한도는 농가는 1천만 원(연간 지원액 합계 기준), 법인은 대출잔액 기준 3천만 원이며 축산경영자금의 경우 사육 두수에 따라 500만~1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3%다.
문의 053)940-4434.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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