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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주말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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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3.1℃에 이어 9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4.5℃를 기록, 평년보다 3℃가량 높았다.

8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18.6℃, 포항 17.7℃, 안동 14.1℃, 상주 14.7℃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나타냈고 9일에도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오늘은 따뜻한 날씨가 되겠지만 내일 비 소식이 있으며 주말인 12일 대구가 -3℃를 기록하는 등 다시 한차례 봄 시샘 추위가 닥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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