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계명대 일부 학부 현풍 DGIST인근 이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대구시와 경북대, 계명대는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달성군 현풍에 들어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인근으로 일부 대학원과 관련 연구소를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북대는 대학원의 IT(정보통신) 관련 학과를 '산업기술대학원(가칭)'으로 묶어 현풍으로 이전한 후 순차적으로 전기·전자·컴퓨터 학부와 대학원을 옮기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계명대는 환경·에너지 분야를 특화시키기로 하고 대구환경기술연구센터를 확대, 개편한 후 환경대학원과 학부를 옮겨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DGIST의 연구기능과 이들 대학의 교육기능을 원활하게 결합시킬 경우 신기술 개발, 인재양성 등 효과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미 경북대, 계명대 측과 이전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를 했으며 산·학·연 클러스터의 모델이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DGIST는 교육기능을 갖지 않고 연구기능만 수행하기 때문에 대학과의 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전 시기는 DGIST 건물이 완공되는 2008년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