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경북대와 금오공대, 대구교대, 상주대, 안동대 등 대구·경북지역 5개 국립대 총장과 각 계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국립대 구조개혁 추진회의가 처음 열렸다.
이 날 회의에서 김달웅 경북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4개 대학 총장과 조해녕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도지사, 노희찬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웅 경북 상공회의소 협의회 회장,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조환길 매일신문 사장을 위원으로 하는 '대구·경북지역 국립대학 구조개혁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지역특성과 실정에 맞게 국립대학 구조개혁 시안을 수립해 이달 말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다음주 중으로 5개 국립대 기획처장, 대구시와 경북도 관계 공무원 및 안동·상주·구미시 기획감사실장, 기타 관련단체 인사들로 이루어진 실무기획단을 구성키로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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