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공무원 日 규탄대회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앞두고 경북도 의회사무처·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공무원직장협의회와 공무원노조 경북도농업기술원지부 등 3개 단체는 14일 오후 경북도의회 앞에서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군국주의적 영토침탈야욕은 편협하고 열등한 섬나라 근성에서 나온 것"이라며 "일본이 망동을 계속한다면 대마도(쓰시마)를 되찾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또 앞으로 '독도수호 경북도 공무원협의회'를 결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등 도내 공무원 단체와 연대, 지속적인 독도수호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복영, 이상조 경북도의회,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장협의회장과 허창석 경북도 농기원지부장은 이날 본적을 울릉읍 독도리로 옮기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독도 전적운동을 펴기로 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