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술과 떡잔치'…경주 호텔 숙박료 50% ↓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 보문단지 내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숙박업소들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2005'에 참가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숙박료를 대폭 할인한다.

경북관광개발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힐튼, 현대, 코오롱, 콩코드, 조선호텔과 경주교육문화회관 등 6개 특급호텔은 축제 기간 평일은 50%, 주말은 20%씩 숙박료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 한국, 한화, 하일라, 일성 등 4개 콘도도 같은 기간 평일 숙박료를 50% 깎아주기로 했다는 것.

업소들의 이 같은 결정은 관광객들의 경비부담을 덜게 해 전체 참관객들의 숫자를 늘리자는 경주시와 관광개발공사의 제의를 수용한 것이다. 그러나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술과 떡잔치가 그동안 보문단지에서 열렸으나 경주시가 시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행사를 황성공원에서 개최키로 하자 축제참가자들의 발길을 보문단지까지로 연장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겸하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