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병현, 1이닝 퍼펙트 '완벽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이 14일 만의 시범경기 등판에서 완벽에 가까운 피칭으로 부진 우려를 씻어냈다.

김병현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맥케니필드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시범경기에 중간계투로 나서 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곁들이며 안타와 사사구없이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지난 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1⅔이닝 동안 2실점한 뒤 14일 만의 시범 3번째 경기에서 깔끔한 피칭을 선보인 김병현은 개막전 25인 로스터 포함 기대를 부풀렸다.

지난 4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때 처음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쾌투로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던 김병현은 7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감기에 걸려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선발 존 할라마에 이어 3-5로 뒤진 4회말 팀의 2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은 삼진 1개를 곁들이며 1이닝을 무실점 호투로 막고 5회 맷 맨타이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보스턴은 결국 3-5로 패했고 이날 호투한 김병현은 방어율 4.91을 기록 중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