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복전영자(福田英子'60'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씨가 지난주 김천시에 기증키로 한 자기 509점, 크리스탈 510점 등 유럽 유물 1천19점(본지 15일자 23면 보도) 중 예술 및 희소가치가 있는 작품 10여 점이 우선 공개됐다.
작품명은 이탈리아 베니스 무라노섬에서 만든 20세기 작품 '무라노 앵무새 한쌍', 아일랜드 '워터포드 크리스탈'이 만든 20C 작품 '워터포드 토마스 에디슨 센터피스', 영국 '로열 크라운더비'가 만든 19C 작품 '크라운더비 이마리패턴 병', 18C 영국 작품 '빅토리안 등', 19C 프랑스의 '세브르 금장블루보석함', 20C 체코슬로바키아 작품 '보헤미안 화병' 등이다.
김천시는 유럽 유물들을 전시할 박물관 설계용역 입찰공고에 나섰으며 오는 6월부터 직지문화공원 내 200여 평 부지에 유럽 양식의 박물관을 신축해 올 연말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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