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후쿠오카 해역에 규모 4.1 여진

24일 오후 11시38분께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약45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우리나라 부산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고 지진해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지난 20일 오전 발생한 지진의 여진"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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