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점차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대구.경북지역의 2월 중 실업자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2월 중 대구지역 실업자수는 5만7천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3.7%(2천명), 경북지역은 3만명으로 무려 29.1%(1만2천명)나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달에 비해서는 대구는 8.2%(4천명) 증가한 반면 경북은 12.2%(4천명)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실업률도 대구 4.7%, 경북 2.2%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각각 0.2%포인트와 0.8%포인트 감소했다. 이와함께 취업자 수는 대구의 경우 115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2 %(2천명) 증가한 반면 경북은 131만3천명으로 0.9%(1만2천명)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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