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재·보궐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북도가 '집안 단속'에 나섰다.
이의근 도지사는 3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4·30 재·보궐 선거에서 공무원의 엄정 중립과 법정 업무 수행, 공명 선거 홍보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감찰 부서는 특별감찰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공직자들의 엄정 중립을 촉구하는 공문을 영천·경산시와 청송·영덕·청도군 등 재·보궐 실시 지역을 비롯한 도내 전 시·군에 보내 감사부서·경찰·선관위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도 감사관을 총괄 반장으로 해 모두 5개 반 15명으로 구성한 특별감찰반을 구성, 1일부터 30일까지 중점 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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