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2일 오후 대구시내 중심가에서 3건의 가두집회가 열렸다.남산기독교 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반월당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낮 12시부터 열렸다. 이들은 중구 남산동 복지관을 출발해 반월당-대구학원-남문네거리-적십자병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오후 2시부터는 대구경북 공공서비스노조 소속 400여 명이 대구백화점 앞에서 '청암재단 비리진상 규명과 민주적 이사진 구성을 위한 공공연맹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 역시 대구백화점에서 중앙네거리-동아백화점-시청 구간에서 가두행진을 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오후 3시부터 두류공원에서 '비정규직 철폐 자전거, 인라인 타기 캠페인'을 가졌다. 80여 명이 참가했으며 두류공원에서 성당시장-명덕네거리-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대구백화점까지 4.5㎞ 구간에서 행진을 벌였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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