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플러스옵션제가 시행 1년여 만에 폐지될 전망이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무총리실은 최근 아파트 플러스옵션 계약시 기본품목과 선택품목의 구분이 모호한 만큼 플러스옵션제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따라 건교부는 조만간 플러스옵션제를 재검토해 폐지 여부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플러스옵션제는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 거실장과 붙박이장 등 가구제품, 비데와 음식물 탈수기 등 위생용품 등을 분양가 산정에서 제외해 소비자가 원할 경우에만 별도로 계약토록 한 제도로 건교부는 분양가 인하 등을 위해 작년 1월 이 제도를 도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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