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8일 독도박물관 운영에 대해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울릉도에 조사단을 파견했다.
중앙박물관 측은 독도박물관에 대한 일반 국민의 접근이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독도박물관 인터넷홈페이지를 전국 박물관 협력망 초기화면에 연결시키고 지난해 시작된 외국어(영어·일어) 서비스 확대 등을 독도박물관 운영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독도박물관은 지난 1997년 8월 15일 삼성문화재단이 사업비 80억 원을 들여 개관 후 울릉군에 기탁했으나 울릉군은 연간 시설유지비 3억여 원이 부담돼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청해 놓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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