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북구 대구엑스코-수성구 수성유원지간 14㎞에 걸친 경전철 신설사업의 추진 계획을 8일 확정, 발표했다. 대구시는 경전철 신설사업의 기간을 2005-2011년으로 정하고, 올해 5억원을 들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주기로 했다.
시는 내년 10월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친 후 2007년 6월까지 대상사업자를 유치해 협약을 맺고, 2007년 11월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사업인가를 할 계획이다. 이어 2007년 12월 착공해 2011년에 완공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천300억원으로 대구엑스코-동구 봉무산업단지-대구공항-동대구역(지하철1호선)-수성구 범어네거리(지하철2호선)-수성유원지를 잇는 14㎞ 구간의 경전철 신설사업이다. 대구시 김돈희 도시건설국장은 "대구엑스코 주변의 종합유통단지와 지하철 1.2 호선이 통과하는 신도심지 동대구역과 범어네거리는 앞으로 교통.관광수요가 많은곳이기 때문에 경전철 신설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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