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경북과학대, 계명문화대 등 대구·경북지역 3개 전문대학 교수노조는 12일 전교조 대구지부 사무실에서 '대구·경북 대학민주화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동대책위원회는 "최근 대구·경북지역 학내분규 과정에서 밝혀진 사학비리와 전횡이 사회문제로 부각되지 않는 것은 사학이 지역 토호세력의 중심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개별 대학으로는 재단의 힘에 맞서기가 역부족이어서 대구·경북 교수들이 연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