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 배달 여종업원 살해…장롱에 감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18일 차 배달 나온 10대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후 사체를 10여일간 자신의 집 장롱에 감춰둔 혐의로 전모(29)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다.

전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30분쯤 서구 평리동 모다방에 전화를 걸어 인근 ㅅ아파트 어린이 놀이터로 쌍화차 4잔을 주문한 뒤 배달나온 ㅁ다방 종업원 이모(19)양을 집으로 유인, 성폭행하고 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사체를 자신의 집 장롱에 넣어둔 채 부산, 전북 정읍 등지로 12일간 도피 생활을 하다 사체를 중구 달성동 경부선 철길 밑 하천에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