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문화관광부 및 교육인적자원부와 매칭펀드 형태로 지역소외계층과 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한다.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사업에는 21C전통도예가회(문경시), 한지미술관(안동시), 호당미술아카데미(영천시), 시안미술관(영천시), 대구가톨릭대학교(경산시), 로얄오페라단 (성주군) 등 6개 단체가 선정됐다.
또한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을 담당하는 단체로는 포항 문화원과 영천 시안미술관, 성주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 음악극·연극·무용·문학·우리문화 바로알기 등 4개 단체가 선정됐다. 문의 053)950-3028.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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