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58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야산 입구 폐목재 더미에서 두 팔이 잘려있는 여성 사체가 발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폐목재 더미에서 불이 나 119소방차량이 출동, 불을 진화하는 과정에서 두 팔이 잘린채 이불에 감싸있던 속옷 차림의 여성 사체가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화재가 사체를 버린 증거를 없애기 위해 누군가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불에 그을려 연령대 마저 추정할 수 없는 이 여성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한편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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