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58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야산 입구 폐목재 더미에서 두 팔이 잘려있는 여성 사체가 발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폐목재 더미에서 불이 나 119소방차량이 출동, 불을 진화하는 과정에서 두 팔이 잘린채 이불에 감싸있던 속옷 차림의 여성 사체가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화재가 사체를 버린 증거를 없애기 위해 누군가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불에 그을려 연령대 마저 추정할 수 없는 이 여성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한편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