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요휴업 우린 몰라" 경북 상당수 고교 안지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 1회 토요휴교가 실시되고 있음에도 경북지역 상당수 고등학교에서는 토요일 강제 등교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교조 경북지부가 포항, 구미, 경주, 안동, 영주, 김천 등 30개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토요휴업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는 5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0곳은 고3 학생을 강제 등교토록 하고 있으며 전교생을 토요휴업일에 강제등교토록 하는 학교도 5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 대상 학교 중 공휴일과 토요일 오후에도 고3학생들에게 강제 등교를 요구하는 곳이 20개교나 됐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