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지역특화발전특구 위원회를 열어 경북 영양의 반딧불이 생태체험마을을 특구로 지정했다.
영양 반딧불이 마을특구는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일대에 58만6천405평 규모로 조성되며 반딧불이 생태 탐방로와 생태 임도, 밀·보리중심의 친환경 경관농업지구 조성, 곤충사육시설 및 곤충체육관 건립을 통한 곤충마을 조성, 매년 7월 반딧불이 축제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2010년까지 총 101억 원(국비 37억 원, 도비 11억 원, 군비 46억, 민자 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 45억 원을 들여 반딧불이 생태마을을 조성해 청정관광지로 개발된다
이 지역에서는 농지임대 및 위탁영농이 허용되고, 농가소득 증대와 관광객유치를 위해 특구지역내에서의 닭·오리 등의 자가도축이 허용된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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