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전국 산약(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시 북후면 옹천·도촌리 일원에 대한 '산약마을'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안동산약마을 특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어 특구 지정 신청에 앞서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특구가 지정될 경우 이 일대는 각종 규제 특례 혜택으로 산약 가공공장 설립이 손쉬워지며 체계적인 상품화도 가능해진다.
학가산 등 산간지의 주요 소득작목으로 자리를 잡은 안동 산약은 '안동참마'라는 이름으로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안동지역에서는 약 100여 년 전 구한말 때부터 재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