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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한국납세자연맹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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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용지부담금 위헌결정을 이끌어내는 등 조세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납세자연맹'에 대해 세무서가 한 달 이상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통보했다.

이를 두고 납세자연맹 측에서는 부실과세 등의 문제를 놓고 국세청과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해온 시민단체를 '손보기' 위한 것 아니냐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연맹을 방문한 세무공무원은 "이번 조사의 목적이 연맹 상근자의 갑근세 탈루사실이 제보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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