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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발생 시군 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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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7, 28일 산불이 난 김천시와 의성·칠곡군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관계 공무원을 엄중 문책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불경계경보발령에도 불구하고 김천 부항과 영덕 지품, 상주 공성, 의성 지봉 등지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소중한 산림 자원이 소실됨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 소홀의 책임을 물어 이같이 조치키로 했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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