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최양규씨 사전구속영장 청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리 핵심 권오만 사무총장 검거 주력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택시노련) 기금운용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절차상 문제로 구속영장이 기각된 최양규 택시노련 사무처장에 대해 16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검찰은 또 T도시개발 대표 김모(59·구속)씨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S은행 지점장 임모씨에 대해서는 이 돈이 최씨가 받은 것으로 임씨가 관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배임수재 방조죄로 죄명을 변경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미 택시노련 간부들에 대한 계좌추적과 증거확보를 끝낸 만큼 이번주부터 한국노총의 중앙근로자복지센터 건립과정에서 비리 의혹 수사에 수사력을 모으기로 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택시노련·한국노총 비리 의혹 규명에 핵심인물인 권오만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의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택시노련 간부들의 비리는 모든 증거가 확실한 만큼 이젠 신병확보만 하면 모든 것은 끝이 난다"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