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시그너스 호텔 66억에 낙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영 악화로 파행 운영을 겪어 온 포항지역 최초 특급호텔인 시그너스 호텔이 새 주인을 맞게 됐다. 26일 호텔 측에 따르면 지난 24일 실시된 법원 경매에서 시그너스 호텔은 포항지역 건설업자인 김진만(45)씨에게 66억6천만 원에 최종 낙찰됐다.

시그너스 호텔은 120개의 객실 및 대형 연회시설, 유황온천 사우나, 나이트클럽,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최초 감정가액이 180여억 원이었으나 3번의 유찰로 인해 낙찰가가 크게 떨어졌다. 낙찰자 김씨는 오는 31일 열리는 매각허가 심사에서 허가가 나는대로 법인설립 후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넘어 GOP 철책의 감지 센서를 절단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군 당국은 해당 여성에게 대공 혐...
강레오 셰프는 실업급여를 받으며 일본에서 놀러온 청년들을 비판하며, 청년들의 근로의식과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힘든 일을 회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의 선거자금 집행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회계 담당자와 선거용역업체 대표의 변호인...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4선에 성공하며 브라질 역사상..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