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건교부 도로국장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담도 개발의혹'을 조사중인 감사원은 31일 오후 강영일 건설교통부 도로국장을 경기도 판교 도로공사 본사로 불러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강 국장을 대상으로 행담도개발㈜에 채권발행을 위한 '정부지원의향서(LOS)'를 써 준 경위,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과의 관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앞서 강 국장은 "정부지원의향서는 외자유치시 통상적으로 써 주는 일종의 증명서이며 그 내용은 행담도개발이 언제 설립됐고 또 어떤 사업을 하는지, 행담도개발과 도로공사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나열하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감사원은 강 국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문정인(文正仁)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정찬용(鄭燦龍)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정태인(鄭泰仁)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손학래(孫鶴來) 도로공사 사장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유튜버 고성국 간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한 공천 과정을 촉구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 액티브 ETF'가 상장 10일 만에 편입 종목 사전 노출 의혹과 기관 투자자의 선행매매 의혹에 휘말리...
정부가 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하였으나, 일선 주유소들은 재고 손실과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주유소들은 정부의 가격 억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