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건교부 도로국장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행담도 개발의혹'을 조사중인 감사원은 31일 오후 강영일 건설교통부 도로국장을 경기도 판교 도로공사 본사로 불러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강 국장을 대상으로 행담도개발㈜에 채권발행을 위한 '정부지원의향서(LOS)'를 써 준 경위,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과의 관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앞서 강 국장은 "정부지원의향서는 외자유치시 통상적으로 써 주는 일종의 증명서이며 그 내용은 행담도개발이 언제 설립됐고 또 어떤 사업을 하는지, 행담도개발과 도로공사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나열하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감사원은 강 국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문정인(文正仁)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정찬용(鄭燦龍)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정태인(鄭泰仁)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손학래(孫鶴來) 도로공사 사장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신평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의 사법 처리 방식을 비판하며 2028년 총선에서 야권의 압승을 예고했다. 그는 이 정부가 화합보다 처벌을 우선시하...
청년들이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은 임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평균 연소득이 ...
북한군 자주포 2대가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포착되어 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이 자주포는 122㎜로 추정되며 경기 북부 지역이 사정권...
프랑스와 한국은 은퇴 시기를 늦추는 정책에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는 법정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늘리려는 정부의 연금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