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건교부 도로국장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담도 개발의혹'을 조사중인 감사원은 31일 오후 강영일 건설교통부 도로국장을 경기도 판교 도로공사 본사로 불러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강 국장을 대상으로 행담도개발㈜에 채권발행을 위한 '정부지원의향서(LOS)'를 써 준 경위,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과의 관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앞서 강 국장은 "정부지원의향서는 외자유치시 통상적으로 써 주는 일종의 증명서이며 그 내용은 행담도개발이 언제 설립됐고 또 어떤 사업을 하는지, 행담도개발과 도로공사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나열하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감사원은 강 국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문정인(文正仁)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정찬용(鄭燦龍)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정태인(鄭泰仁)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손학래(孫鶴來) 도로공사 사장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경레저타운의 새 대표이사로 채홍호 전 대구부시장이 임명되면서 지역 내 '낙하산 인사' 논란이 격화되고 있으며, ㈜문경관광개발은 즉각적인 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제주 한림항 일대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를 찾기 위한 대규모 수색이 이어지고 있으며, 경찰의 실종 신고 종결 과정에서 허위 처리 정황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