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원, 건교부 도로국장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행담도 개발의혹'을 조사중인 감사원은 31일 오후 강영일 건설교통부 도로국장을 경기도 판교 도로공사 본사로 불러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강 국장을 대상으로 행담도개발㈜에 채권발행을 위한 '정부지원의향서(LOS)'를 써 준 경위, 김재복 행담도개발 사장과의 관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앞서 강 국장은 "정부지원의향서는 외자유치시 통상적으로 써 주는 일종의 증명서이며 그 내용은 행담도개발이 언제 설립됐고 또 어떤 사업을 하는지, 행담도개발과 도로공사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등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나열하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감사원은 강 국장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문정인(文正仁) 전 동북아시대위원장, 정찬용(鄭燦龍) 전 청와대 인사수석, 정태인(鄭泰仁)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손학래(孫鶴來) 도로공사 사장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