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 위장결혼 조직 30명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 외사계는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대구를 비롯한 서울, 울산, 진주 등에서 활동해온 국제 위장결혼 알선책과 위장결혼 입국자, 여권 위조혐의자 등 30명을 검거, 이 중 알선책 박모(43·여·울산)씨 등 14명을 구속했다.

박씨는 울산, 진주, 경기도 안산 등지에서 노숙자, 택시운전기사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중국 공짜여행과 위장혼인의 대가로 400만 원을 제공키로 하고 위장결혼을 알선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모(43·전북 무주)씨는 지난해 10월 중국인 염모(40·여)씨와 결혼했다고 허위신고해 염씨를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으며 중국인 방모(50)씨는 조선족의 여권을 1천만 원에 구입, 사진을 바꿔 붙이는 수법으로 국내에 입국한 뒤 자신의 아내를 위장결혼, 불법입국시킨 혐의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