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빚었던 포항 불빛 축제의 슬로건(본지 2일자 25면 보도)이 기존의 '아이 러브 포항'(I Love Pohang)과 포스코여 영원하라는 뜻의 '포에버 포스코'(Forever Posco)로 최종 확정됐다.
포스코는 포항시가 최근 슬로건을 '아이 러브 경북'으로 바꾸면서 선거용이라는 논란이 일자 포항시로부터 결정권을 일임받아 이같이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미 '아이 러브 경북'으로 제작된 홍보물 1만여 장 가운데 이미 발송된 700여 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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