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경북도 여성백일장과 주부 컴퓨터 경진대회가 3일 도내 시·군 대표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 교정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여협이 주관한 여성백일장에서 운문부문은 영주시 대표 최복남씨, 산문부문은 안동시 대표 김경희씨가 각각 장원에 뽑혔다.
또 시·군 대표 69명이 참가한 주부 컴퓨터 경진대회에서 문서작성부문은 영덕군 최성남씨, 표계산부문은 포항시 김영화씨, 정보검색부문은 의성군 이도경씨가 각각 1위를, 단체부문은 포항시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인 신달자씨가 '가슴으로 읽고 가슴으로 쓰라'라는 주제로 문학 강연을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김영수기자 stel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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