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 공무원 4명이 중앙부처 근무를 자원해 전출'파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본근 경제정책과장(행정 4급)이 행정자치부 공직윤리팀으로, 감사관실 한수구씨(6급)가 부패방지위원회로, 과학기술과 김병진씨(7급)가 산업자원부로 전출됐다.
윤인현씨(5급'국제협력과)는 국무조정실로 파견됐다. 시는 앞으로 중앙부처와의 원활한 인사교류를 위해 희망자 9명을 선정, 올해 중 파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에 지역 출신 공무원이 거의 없어 현안사업 협의에 큰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감안해 '인사교류 활성화계획'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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