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보호과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경북도 지방공무원정원조례안이 9일 있은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날 조례안이 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북도는 산림보호과와 산림방제 담당, 혁신지원팀, 혁신학습팀, 역사규명 담당, 과표 담당 기구를 신설하기로 했다.
기구 신설에 따른 인력 증원은 20명이다.
경북도는 산림행정수요 증가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방지, 산림재해 예방·복구 등을 위해 산림보호과를 신설하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과 혁신업무 등 새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 같은 기구 개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 이 같은 계획은 도청 노조가 '위인설관'을 위한 기구 개편이라며 노조원 760여 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8일 반대 의견을 도의회 의장단에 전달하는 등 논란을 빚기도 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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