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구청장'군수 협의회는 10일 오후 달성군청 회의실에서 지방5급 시험승진제도 개선 및 감사원의 과잉'중복감사 반대 등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에서 자치단체장들은 행정자치부와 협의된 지방5급 승진은 시험이나 심사 중 자치단체장이 자율로 결정토록 하고 고시출신 충원 대안으로 7급 공채자(전국 7급 승진 인원의 10%(250~300여명 정도) 확대 충원 등에 대해 협의한다.
또 최근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감사원의 과잉'중복감사(감사원, 행정자지부, 지방의회)를 중지할 것과 지방선거를 의식한 감사원의 지방자치단체 감사 관련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자치단체장의 후원회제도 도입, 자치단체장의 3선 연임 제한 폐지 및 자치단체장의 정당공천 배제 등 지방 정치제도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안택수 한나라당 대구시지부장을 비롯해 곽성문, 주성영 의원 등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이 참석,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견을 교환한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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