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축산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는 파리를 천적인 기생벌 애충을 이용해 퇴치하는 생물학적 방제법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4억1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 중 도내 1천500여 축산농가에 기생벌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기생벌은 퇴비나 축분 속에 들어있는 파리 번데기 안에 알을 낳아 파리가 성충으로 자라지 못하게 하며 기생벌 1마리는 1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이 방제법은 환경친화적인데다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도 우수해 경북도는 시범사업 성과가 좋으면 내년도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