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들은 예년보다 일찍 개장한다.
포항시는 칠포·월포·북부·화진 등 7개 해수욕장을 다음달 2일 개장키로 했다.
지난해보다 개장일을 8일 앞당긴 것은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주5일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기 때문이다.
포항시는 8월 20일 폐장때까지 지난해보다 70만 명 정도 늘어난 220만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이달 중순까지 해수욕장 공공 시설물을 정비하기로 했다.
한편 영덕군 해수욕장은 7월 9일 개장해,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영덕 여름축제는 7월 30일과 3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은어축제는 31일 오십천 하천 둔치에서 펼쳐진다.
영덕군은 "올해 사상 최대의 피서객을 유치할 계획을 세우고 장사·고래불·대진 등 3개 지정해수욕장 및 비지정해수욕장 운영위원회와도 수시로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시도 전촌, 나정, 오류, 봉길, 관성 등 5개 해수욕장 개장일을 지난해보다 사흘 앞당긴 오는 7월 9일 일제히 개장키로 했다.
영덕·최윤채기자
경주·박정출기자
포항·박진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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