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지의 밀랍인형이 제주국제평화센터에 전시된다.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지난 1월 27일 정부로부터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제주도에 건립되는 것.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제주국제평화센터에는 간디, 마틴 루터 킹, 넬슨 만델라, 김구, 노무현 대통령, 서태지 등의 밀랍인형이 전시된다.
서태지 밀랍인형은 '테마가 있는 정원' 중 '세계로 뻗는 문화 한국' 부분에 전시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문화 한국의 위상을 알린다. 서태지컴퍼니는 "지난달 제주도지사로부터 밀랍인형 제작 및 전시에 관한 협조요청 공문을 받았다"며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는 좋은 취지라 이 제의를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테마가 있는 정원'에는 서태지뿐 아니라 조용필, 보아, 배용준, 이병헌, 조수미 등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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