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실업 급여 철저한 관리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일용직 근로를 하거나 창업을 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하지만 대부분 이를 지키지 않고 실업급여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적발된 대부분 부정 수급자들은 규정을 잘 몰랐다거나 경제적 형편 때문에 그랬다고 둘러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불경기로 실직자가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실업급여제도는 실직자들이 직장을 구할 때까지 최저 생계비를 보장해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실업자들이 정부의 허술한 관리를 틈타 부정하게 실업급여를 타냄으로써 국민의 혈세가 세고 있는 셈이다.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정부는 실업급여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재취업하면 반드시 신고하도록 최초 신고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철저한 사후감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김승기(대구시 중구 동문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