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동부의 도시 리옹에서 한국 영화 축제가 열린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영화학도들이 중심이 된 리옹한국영화학회는 파리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8~24일 리옹의 시네마 오페라에서 제2회 리옹한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시네클럽 형식의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던 이 영화제는 올해부터 장소를 대극장으로 바꾸는 한편 전작 필름 상영과 직접 작업한 불어 자막 삽입 등을 통해 한층 커진 규모로 열린다.
개폐막작인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전수일)와 '송환'(김동원)을 비롯해 '하녀' (김기영), '서편제'(임권택),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 '거미숲'(송일곤) 등 11 편의 장편과 단편 5편이 선보인다.
이 영화제에는 김동원과 전수일 등 두 감독이 참가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이효인 한국영상자료원장과 앙트완 코폴라 엑스-마르세유 대학 교수, 샤를 테송 카이에 뒤 시네마 전 편집장이 발제자로 참여하는 '세계속의 한국 영화의 위치' 주제의 세미나도 열린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