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넘기요? 전신운동으로 어린이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고지요."
영주시보건소는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줄넘기 운동 보급을 벌이고 있다.
15일 오후 영주체육관에서는 영주시보건소가 개최한 건강줄넘기 행사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 300여 명과 학부모 교사 등이 어울려 줄넘기 경연을 벌였다.
10명이 한 조가 되는 긴 줄넘기, 한쪽 발로 넘는 외발 줄넘기 등 5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펼치느라 분주했다.
"엄마의 권유로 줄넘기를 시작했다"는 영일초등학교 최유진(13)양은 "두 달 동안 틈만 나면 줄넘기를 했는데 3kg이나 살을 빼 친구들이 부러워한다"고 자랑했다.
임무석 영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학생들에게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며 "줄넘기는 건강증진과 기초체력 향상은 물론이고 비만치료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날 종목별 우수팀에게 문화상품권과 기념 메달도 수여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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