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 무용학과 학생 및 학부모들이 학교 측의 학과 조정방침에 반발, 4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학부모들은 13일부터 본관 총장실에서 농성에 돌입, 14일 오후부터는 무용과 학생 30여 명이 가세하며 우동기 총장이 집무하고 있는 국제관로비로 옮겨 농성하고 있다.
우동기 총장은 "학과 폐지가 아니라 현대무용은 체육학부, 한국무용은 국악과로 옮기는 등 무용트랙 시스템상의 조정이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내 구조조정은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15일 교무회의를 열어 당초 구조조정 및 정원조정안을 가결시켰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