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경찰 훈방에 "교도소 보내달라" 행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부경찰서는 17일 교통깃발을 훼손하고 순찰차를 발로 차 찌그러뜨린 혐의로 양모(45·북구 노곡동·농업)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는 16일 오후 8시 30분쯤 북구 노곡동 자신의 동네에서 술을 마시다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조사를 받은 뒤 혐의가 없어 그 자리에서 훈방조치되자 택시를 타고 북구 모 지구대를 찾아와 "세상 살기 싫다.

교도소에 보내달라"며 주차돼 있던 순찰차의 교통깃발을 부러뜨리고 차량 뒷부분을 발로 차 찌그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