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는 17일 교통깃발을 훼손하고 순찰차를 발로 차 찌그러뜨린 혐의로 양모(45·북구 노곡동·농업)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는 16일 오후 8시 30분쯤 북구 노곡동 자신의 동네에서 술을 마시다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조사를 받은 뒤 혐의가 없어 그 자리에서 훈방조치되자 택시를 타고 북구 모 지구대를 찾아와 "세상 살기 싫다.
교도소에 보내달라"며 주차돼 있던 순찰차의 교통깃발을 부러뜨리고 차량 뒷부분을 발로 차 찌그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