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때가 어느 땐데 싸움질이나…"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일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치권의 '지도교수'를 자임하고 있는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최근 지역에서 벌어진 대구상공회의소와 정치인들과의 '마찰'에 대해 '때가 어느땐 데 서로 싸움박질이냐"며 일갈했다.

이 전 의장은 17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못 살겠다며 솥단지를 길에 내던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서로 감정싸움을 벌여서야 되겠느냐"면서 "지역 경제가 어려울 수록 재'정'관계가 서로 돕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협력을 강조했다.

이 전 의장은 이어 대구 의원들에 대해 지역을 위한 보다 많은 경제지원 활동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상공인들에 대해서도 "노력여하에 따라서는 여당보다 야당이 예산확보에 더 많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사고를 촉구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