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최고의 R&B 그룹으로 떠오른 그룹 'SG워너비'는 19일 오후 3시 30분, 7시 대구 시민회관 대강당 무대에서 팬들 곁으로 다가간다.
SG워너비는 끝이 보이지 않는 대중음악계의 불황 속에서도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3인조 남성 R&B 그룹. 한국적 발라드를 무기로 올해 초 발표한 2집 '살다가'는 상반기 38만 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했고, 2집 수록곡인 '죄와 벌', '살다가', '광' 등은 각종 가요 순위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또한 음반 판매 1위는 물론이고 온라인, 모바일서비스까지 석권하며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다.
'딥 보이스 에코(Deep Voice Eco)'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도 빼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멜로디를 내세운 이들의 매력은 유감없이 발휘될 전망이다. '사랑하길 잘했어요', '살다가', '죄와 벌' 등 1, 2집 히트곡들과 멤버 각자의 숨겨둔 개인기를 선보일 예정. 게스트로 '사랑인 걸'로 인기 몰이중인 신인가수 모세가 출연한다. 3~5만원. 1588-5345. 장성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사설] 공론화된 부정선거 의혹, 선거 시스템 전면 개편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