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공식 초청 받았다.
최희섭의 에이전트인 이치훈씨(35)는 "22일 새벽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로부터 최희섭의 올스타전 홈런 더비 출장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풀타임 메이저리거 3년차를 맞은 최희섭은 이로써 제76회 올스타전에 하루 앞서 7월 12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지는 올스타 홈런더비에 출장,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데릭 리(시카고 컵스)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간판 슬러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파워게임을 벌일 예정이다.
22일 현재 앤드루 존스, 데릭 리,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크 테세이라(텍사스) 등 4명이 20홈런으로 랭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알폰소 소리아노(텍사스), 미겔 테하다(볼티모어), 앨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등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최희섭은 13홈런으로 이 부문 전체 26위, 내셔널리그 15위에 올라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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