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24일과 25일 주일한국대사관과 도쿄한국학교에서 차례로 생명공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23일 한국과학문화재단에 따르면 황 교수는 과학기술앰베서더(과학기술 홍보대사)사업의 일환으로 과학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일본 강연에 나선다.
황 교수가 강연하는 도쿄한국학교는 도쿄도에 하나밖에 없는 한국학교로 한국인 후세들의 민족교육, 한국인의 얼을 심고 뿌리를 내리는 것을 설립이념으로 삼고 있다. 초·중·고등부의 학생수가 각각 443명, 227명, 245명이다.
황 교수는 25일 오전 이 학교에서 생명공학에 대해 강연한 뒤 과학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일 오후 황 교수는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대사관 직원과 재일동포, 주일 한국특파원 등을 대상으로 '생명공학과 미래의 삶'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황 교수는 23일 오후 6시40분 일본 나리타행 대한항공 KE705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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