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할인점 판매 음료분말서 쇳가루 검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유명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이 수입, 판매한 음료 분말에서 쇳가루가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코스트코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네스티 아이스티 믹스 레몬' 음료 분말 제품에서 쇳가루가 검출돼 자진회수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코스트코코리아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등 전국 5곳에 '코스트코'라는 할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소비자 민원 사항을 넘겨받아 검사한 결과, 쇳가루 검출을 확인하고 지난달 26일 이 사실을 업체에 통보했다"며 "그러나 전체 수입된 5천400여 개 제품 가운데 회수된 것은 3천96개이고 나머지는 이미 소비자에게 판매됐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에 문제의 제품에 대한 검사를 의뢰한 전국NGO연합은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를 모아 판매사와 제조사를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7일 '국민의힘'이 보수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새로운 보수 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
올해 1분기 국내 유통업계는 오프라인 점포의 경쟁력 강화와 시설투자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며, 특히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
17일 북한 여자 스포츠팀 최초의 방한을 위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선수단은 총 39명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