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협회 대구지부는 지난 25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류지혁(60·사진)씨를 제5대 지부장으로 추대했다. 남충길, 송현수씨가 부지부장으로 선출됐다.
3년간 한국서예협회 대구지부를 이끌어나가게 될 신임 류 지부장은 "서예가 전통에만 매달려 저변확대를 하지 못하고 대중화하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주5일 근무제와 노령화에 따른 여가 선용을 위해 서예를 대중적으로 보급할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3대 서예 단체 중 하나인 한국서예협회 대구지부는 회원 330여 명으로, 1989년 창립해 서예 대중화에 힘을 쏟아오고 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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